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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시니어 대상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 '금융골든벨' 성료… 금융 역량 강화에 기여

2025-06-30
두나무, 시니어 대상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 '금융골든벨' 성료… 금융 역량 강화에 기여
전자신문

두나무, 시니어 대상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 '금융골든벨' 성공적으로 마무리

업비트, 증권플러스 등을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50대 이상 장노년층의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도전! 금융골든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시니어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디지털 금융 서비스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표를 두고 기획되었습니다.

'금융골든벨'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

  • 맞춤형 금융 교육: 시니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금융 지식을 전달했습니다.
  • 디지털 금융 서비스 실습: 업비트, 증권플러스 등 두나무의 플랫폼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금융 서비스 이용 방법을 익혔습니다.
  • 전문가 멘토링: 금융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시니어들의 금융 관련 질문에 직접 답변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습니다.

특히, 이번 '금융골든벨'은 단순히 이론 교육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 금융 상품 투자 전략, 노후 대비 설계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금융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더욱 안전하고 현명하게 자산을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두나무 관계자는 “이번 ‘금융골든벨’을 통해 시니어들의 디지털 금융 역량을 강화하고, 금융 소외 계층 없이 모두가 디지털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더 나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금융골든벨'은 금융위원회 소관 비영리 공익법인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회장 윤종수)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시니어들의 금융 교육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두나무는 앞으로도 시니어들을 위한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하여 디지털 금융 격차 해소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두나무의 사회 공헌 노력:

  • 시니어 대상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 운영
  • 금융 소외 계층을 위한 금융 교육 지원
  • 디지털 금융 관련 사회 공헌 활동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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