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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규 우리금융 동양생명, 신한 출신 CFO·CIO 영입! 과감한 변화로 재무·보험 경쟁력 강화

2025-07-02
성대규 우리금융 동양생명, 신한 출신 CFO·CIO 영입! 과감한 변화로 재무·보험 경쟁력 강화
FNTIMES

우리금융지주에 새롭게 편입된 동양생명이 첫 임원인사를 발표하며, 재무(CFO)와 정보기술(CIO) 부문 모두 외부 인재를 영입하여 조직 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인선에서 신한금융그룹 출신 인물들을 대거 영입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신한금융 출신 임원 영입 배경

동양생명은 이번 CFO와 CIO 영입을 통해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여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CFO 문희창 전무는 신한금융지주와 신한금융투자 등에서 풍부한 재무 경험을 쌓았으며, CIO 이정훈 전무는 신한DS와 신한은행에서 정보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주요 임원 및 역할

우리금융 동양생명, 미래를 향한 도약

이번 임원인사는 우리금융지주가 동양생명을 통해 보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는 “신한금융 출신 핵심 인재 영입을 통해 동양생명의 재무 및 IT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이고, 고객에게 더욱 혁신적인 보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향후 전망

동양생명은 이번 인선을 발판 삼아 디지털 보험 플랫폼 구축,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상품 개발 등 다양한 혁신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우리금융지주와의 협력을 통해 영업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금융 상품 판매 채널을 다양화하여 고객 기반을 넓혀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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