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소비자가 인정한 감동! '좋은 광고상' 2관왕 달성

우리금융그룹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광고로 '제33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TV부문과 디지털부문 모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13일 우리금융그룹은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광고계의 권위 있는 상을 휩쓸어 국민적인 신뢰와 사랑을 받는 금융그룹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와 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소비자 참여형 광고상으로, 소비자들의 직접적인 투표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만큼 그 의미가 더욱 큽니다. 이 상은 광고의 품질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내는 능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로 여겨집니다.
우리금융그룹은 TV부문에서 '우리금융그룹의 새해 편지' 편을 수상하며, 따뜻하고 희망찬 메시지를 담은 영상이 소비자들의 감동을 자아냈음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새해를 맞아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고자 제작된 이 편지는 가족의 소중함과 따뜻한 정을 진솔하게 그려내며 깊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영상 속에서 보여지는 아름다운 영상미와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디지털부문에서는 혁신적인 광고 캠페인을 통해 젊은 세대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디지털 플랫폼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작하여 젊은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우리금융그룹의 이미지를 새롭게 구축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고, 결국 디지털부문 수상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선택과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우리금융그룹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금융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고, 더 나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은 우리금융그룹의 광고 경쟁력을 입증하는 동시에,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우리금융그룹의 이번 수상은 광고 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 우리금융그룹이 선보일 새로운 광고 캠페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