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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역대급 실적, 4대 금융지주 주가 상승세

2025-05-05
1분기 역대급 실적, 4대 금융지주 주가 상승세
서울신문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역대급 실적'을 이어간 KB, 신한, 하나, 우리 등 4대 금융지주들이 밸류업(기업가치 제고)에 박차를 가하자 주가도 덩달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에만 총 2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며 주주들의 기대感을 높이고 있다. 이는 금융업계의 안정성과 성장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금융지주들의 실적 향상은 주주들에게 양질의 수익을 제공하는 데 기여한다. 또한, 자사주 매입은 주가의 안정성을 높여주며, 주주들의 투자 심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추세는 금융시장의 활성화와 함께, 주식시장의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지주들의 밸류업 노력은 지속적으로 주시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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