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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와 한동훈의 맞수토론, 尹에 대한 아부와 배신 논란

2025-04-25
홍준표와 한동훈의 맞수토론, 尹에 대한 아부와 배신 논란
동아일보

6·3 대선 레이스에서 국힘 대선 2차경선 '맞수토론'이 열렸습니다. 홍준표와 한동훈은 尹 대통령에 대한 아부와 배신 논란을 두고 격렬한 토론을 벌였습니다. 홍준표는 한동훈을 '尹 아바타'라고批判하며, 한동훈은 홍준표를 '90도 아부해 코박홍 불려'라고 맞서며, 서로를 '깐족대고 시비 거는 당 대표'와 '계엄 책임'을 지닌 사람으로 규정했습니다. 이에 홍준표는 '사사건건 깐족대고 시비 거는 당 대표를 두고 대통령이 참을 수 있었겠나'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한동훈은 '홍 전 시장처럼 대통령 옆에서 아부했던 사람들이 계엄에 책임이 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처럼 두 후보자는 尹 대통령에 대한 아부와 배신 논란을 두고激烈한 논쟁을 벌였습니다. 6·3 대선 레이스에서 국힘 대선 후보들의 토론은 계속됩니다. 관련 키워드로는 '6·3 대선', '국힘 대선', '홍준표', '한동훈', '尹 대통령'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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