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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과 웃음이 함께! 윤계상 주연, 대한민국 첫 럭비 드라마 '트라이' 티저 공개

2025-06-27
눈물과 웃음이 함께! 윤계상 주연, 대한민국 첫 럭비 드라마 '트라이' 티저 공개
이데일리

대한민국 스포츠 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트라이' 티저 공개

SBS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오는 7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1차 티저는 예측불허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만년 꼴찌 럭비부, 기적을 향한 질주

'트라이'는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이라는 꿈을 향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입니다. 특히, 이 드라마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럭비 소재를 다루며 신선한 소재와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럭비라는 다소 생소한 스포츠를 코믹하고 유쾌하게 풀어내면서도, 선수들의 열정과 성장을 진솔하게 담아낼 예정입니다.

윤계상, 괴짜 감독 주가람으로 변신

드라마의 중심에는 윤계상이 있습니다. 그는 예측불허의 괴짜 감독 주가람으로 변신, 특유의 능글맞고 유쾌한 연기로 드라마의 재미를 더할 예정입니다. 주가람은 기존의 틀을 깬 파격적인 코칭 방식으로 럭비부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인물로, 그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뜨겁습니다.

티저 공개, 흥미진진한 스토리 예고

공개된 티저 영상은 럭비부 선수들의 열정 넘치는 훈련 모습과 주가람 감독의 독특한 지도 방식, 그리고 예상치 못한 사건들을 짧고 강렬하게 담아냈습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윤계상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은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국내 럭비 팬들의 기대와 관심 집중

드라마 '트라이'는 국내 럭비 팬들에게는 오랜 염원이었던 럭비 소재 드라마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닙니다. 럭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럭비의 매력에 빠지도록 이끌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코믹과 감동, 스포츠 드라마의 새로운 가능성

'트라이'는 단순한 스포츠 드라마를 넘어, 꿈과 열정, 그리고 성장을 향한 치열한 몸부림을 보여줄 것입니다. 코믹한 요소와 감동적인 스토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7월 25일, '트라이'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드라마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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