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순간!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임박…RM, 뷔, 지민, 정국 전역 D-Day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을 향한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2023년 12월 입대한 RM, 뷔, 지민, 정국이 이번 주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전역하며, 드디어 7명의 완전체가 다시 모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서 방탄소년단 글로벌 팬클럽 '아미(ARMY)'는 멤버들의 제대를 기념하며 다 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팬들은 7명이 다시 함께 활동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으며, 이들의 컴백을 응원하는 열기가 뜨겁습니다.
RM, 뷔, 지민, 정국은 2023년 12월 11일, 12일, 14일, 20일 순차적으로 입대했습니다. 이들은 1년 9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탄소년단의 컴백은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의미를 지닙니다. 이들은 K팝을 대표하는 그룹으로서, 수많은 히트곡과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로 전 세계를 사로잡았습니다. 완전체로 컴백하는 방탄소년단은 또 한번 K팝 역사를 새롭게 쓸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역 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된 내용이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팬들은 방탄소년단이 완전체가 된 후 새로운 앨범 발매, 월드 투어, 다양한 방송 활동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전역을 축하하며, 이들이 앞으로 펼쳐나갈 멋진 활동에 대한 기대와 응원을 보냅니다. 아미(ARMY)는 언제나 방탄소년단 곁에서 이들을 응원하며 함께 성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