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따뜻한 손길이 닿는 의료 서비스! '효사랑 건강주치의' 사업 확대
2025-04-02
이투데이
서울 성동구가 어르신과 건강 취약 계층을 위한 의료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을 쏟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시작된 '효사랑 건강주치의' 사업이 확대 운영되어, 더욱 많은 분들이 집에서 편안하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죠. '효사랑 건강주치의' 사업, 어떤 점이 특별할까요? 이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 저소득층, 장애인, 돌봄이 필요한 가정 등 건강 취약 계층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전담 주치의와 마을 간호사가 직접 ...더 읽기